
최혜진(사진) 이 ‘우승 없는 선수 중 상금 1위’라는 꼬리표를 뗄 기회를 잡았다. 그는 메이뱅크챔피언십(우승상금 45만달러, 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연이틀 선두를 달리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최혜진은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
By: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Press: 한국경제

최혜진(사진)이 ‘우승 없는 선수 중 상금 1위’라는 꼬리표를 뗄 기회를 잡았다. 그는 메이뱅크챔피언십(우승상금 45만달러, 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연이틀 선두를 달리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최혜진은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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