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과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로 고통받던 피해자들이 잇달아 참변을 당하면서 실효성 없는 피해자 신변 보호 조치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11일 서울 송파구에서 20대 남성이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사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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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한국일보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수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우리 군이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사실을 전격 공개한 지 4일 만에 맞불을 놓은 것이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긴급 상황점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올해 3월 '구성 핵시설' 발언으로 미국의 대북정보 공유 제한 조치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지적에 대해 "미국이 틀렸다"고 정면 반박했다. 보수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된 경질 요구에는 "경질해야 할 ...
편집자주2022년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지 4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시민과 공무원이 매일 이용하는 법원, 경찰서, 정부청사 등 행정사법기관의 깨끗한 환경을 책임지는 청소노동자들은...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향후 주택 공급 확대와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저조한 공급 실적에 대해서는 "올해 착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 사...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50대 남성이 불특정 다수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8명이 다쳤다. 이 중 흉기에 찔린 2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한미 관계와 관련해 "국가 간 관계에 있어서 굴종적 태도나 또는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맹 관리를 위해 정부가 더 전향적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을 굴종이자 사...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한다. 내년부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27개 기관이 먼저 이전하고 경찰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등 독립 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나머지 17개 ...
일선 경찰서에서 일하는 청소·미화 노동자들의 휴게 공간이 컨테이너에 위치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결과는 13일 본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
편집자주도심 속 인간과 동물의 접점이 늘어나면서 이로 인한 갈등과 피해가 생기고 있습니다. 갈등의 배경 및 인간과 동물 모두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해결책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정부가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으로 관리하는...
지난해 9월 60대 여성 A씨는 뇌사 추정자인 70대 친오빠 B씨의 장기 기증에 어렵게 동의했다. 이 여성은 이혼 상태로 자녀도 없던 B씨의 가장 가까운 보호자였다. 장기 기증 전제 조건인 뇌사 판정을 내릴 대형병원...
북한이 개성 인근 지역에서 인부들을 동원해 폭파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 북한을 요새화하려는 작업의 일환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NHK는 이달 7일 인천 강화군...
미국이 한미 정보라인 간 갈등 문제를 핵추진잠수함(핵잠) 연료 도입 및 우라늄 농축·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등 안보 분야 협의와 사실상 '연동'시키고 있다는 정부 판단이 짙어지고 있다. 안보 분야 협의를 발...
지난달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한국 정부의 정보 라인에 대한 불신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는 주장이 주미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강경화 주미대사 역시 한미 간 정보협력 문제를 양국...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13일 오전 9시 4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8.37포인트(4.52%) 내린 6,095.87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중국 최대 디...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차세대 D램 설계 방식 '4F스퀘어(4F²)'를 적용한 서버용 메모리 제품을 연내에 출시하겠다고 밝히면서, 그간 국내 기업이 주도해온 최첨단 메모리 개발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
올해 상반기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하반기 들어 가파르게 떨어지며 2년여 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려왔다. 달러 강세에도 원화 가치는 주요국 통화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원·달러...
윤석열 정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 출신인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이해충돌을 이유로 방통위 후신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척당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방...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여권 강경파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 친이재명계 초선 의원들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모습이다. 과거 조국혁신당 합당 논란이나 공소 취소 ...
새 형사사법체계가 적용된 뒤 처음 열린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경찰 역량 증진을 위한 인력과 전문성 확보 방안 등이 아닌 '정치수사' 공방에 열을 올렸다. 여당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정부의 확장 재정이 내년 경제성장률을 0.5%포인트(p) 끌어올리는 반면 물가 상승률에 미치는 영향은 0.06%p에 그친다고 추산했다.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면서 한은의 긴축 ...
여야는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 문재인 정부에 대한 표적 감사가 이뤄졌다며 '타 이거파'(유병호 감사위원 중심 파벌) 청산을...
쿠팡의 공정거래위원회 현장조사 불응에 대해 여야가 모처럼 한목소리로 비판을 쏟아냈다. 담합 과징금이 과도하다는 야당의 지적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부당이득이 커 담합이 줄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병덕 더불...
국내 선사 컨테이너선 중 처음으로 북극항로 왕복 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의 귀항 환영식이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열렸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기존 항로에 비해 운항 시간을 열흘가량 단축하며 ...
정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대상에 금융위원회가 포함되면서 금융위 공무원들은 물론 유관기관과 민간 금융회사들이 술렁이고 있다. 금융위 이전으로 종결될 문 제가 아니라 다른 금융기관 이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대통령 주변의 비위 여부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임명이 지연되고 있다. 지난달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길수 특감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보낸 이후 청문회까지 마쳤지만 여태 감감무소식이다. 청와대는 인...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수장 등의 국무회의 참석은 부적절하다는 일각의 비판에 "이견은 있겠지만 정부조직법상, 그리고 헌법에 의해 당연할 일"이라고 물리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더불어민주당이 자체 조사를 통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인 들의 집단 입당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는 2021~2024년 국민의힘 당내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최소 5만여 명의 신도...
더불어민주당이 충격에 빠졌다. 당 지지율이 이재명 정부 들어 최저치를 찍었다는 여론조사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핵심 지지층'으로 꼽히는 40대 지지도가 한 주 새 10%포인트(p) 넘게 급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과 군사 정보 공유를 끊겠다고 압박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에너지 휴전' 선언에 맞춰 우크라이나를 향해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공격을 멈추라'...
중동 정세가 더 악화하며 민간 공항과 항공기까지 표적이 되자 항공사 운영 도 차질이 커지고 있다. 기존 운항편을 취소하거나 노선을 변경하는 등 임기응변을 하고 있지만, 분쟁 장기화로 항공유 가격까지 1년 새 두 배로 ...
편집자주초유의 '3대 특검'이 규명한 사실이 법정으로 향했다. 조은석·민중기·이명현 특별검사팀이 밝힌 진상은 이제 재판정에서 증거와 공방으로 검증된다.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을 위한 여정을 차분히 기록한다. "공소장...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받고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다. 앞서 논의된 가석방 신청 등은 하지 않겠다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이 전 부지사 측 변호...
서울대가 미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미국 현지 조선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 12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는 주한 미국대사관이 주관하는 '한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니셔티브' 사업 공모에 '...
"우리 아저씨(남편)가 32년 일하고 받은 퇴직금인데…" 지난달 17일 서울중앙지법. 70대 여성 한모씨가 여러 번 접어 꼬깃꼬깃해진 '리키스 패밀리' 홍보물을 손에 들고 법정 앞을 서성였다. 남편의 퇴직금을 투자했...
12일 두산과 롯데의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둔 잠실구장 전경. 1982년 개장한 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된다. 정다빈 기자1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 활짝 열린 출입문 사이로 푸른 잔디와 경기 전 몸을 푸는 선수들의 모습이 언뜻 비쳤다....
경기 평택의 A의원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처방 환자에게 다른 질환으로 진료받은 것처럼 꾸며 실손보험을 청구하라고 안내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예상 편취액만 30억 원에 육박한다. 엄연한 보험사기로 지난해 한 ...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과 12·3 내란 혐의 수사·재판 과정에서 의결했던 '윤석열 방어권 보장' 권고안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기로 했다. 인권위는 12일 제17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202...
연예인 기획사에 대한 세무조사 부과세액이 최근 2년 새 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유명 배우 및 아이돌 가수들의 탈세가 적발돼 많게는 100억 원대에 달하는 거액의 세금 추징 처분이 잇따르는 상황과 무...
앞으로는 전국 227개 시·군·구가 자살을 막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평가한 '성적표'를 주민에게 공개한다. 지금까지는 평가 결과를 광역 시·도에만 전달했다. 이를 기초지자체 단위까지 공개해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는...
여름을 방불케 하는 가을 더위가 기상 기록을 새로 썼다. 대전과 서울, 강원 영월과 원주 등 전국 각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종전 기록을 뛰어넘었다.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서쪽 지역을 덥힌 영향이다. 늦더위는 ...
정부가 연구개발직에 대한 주 52시간 노동시간 규제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개발직 노동자가 장시간 노동 끝에 숨져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12...
지난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변리사 국가자격시험 1차 시험의 출제 오류를 인정한 항소심 판결이 최근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소송을 제기한 피해 수험생은 2차 시험 응시 자격을 얻었지만 올해 시험이 이미 끝나면서 내...
제주에서 스토킹 등으로 신고된 남성에게 살해된 40대 여성이 4차례에 걸쳐 스토킹과 성폭력 신고 등을 했지만 경찰이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전 연인을 살해한 혐...
최근 치러진 연세대 2027학년도 수시 논술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이 스마트 안경을 쓰고 문제를 풀다 적발됐다. 공인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등 주요 시험장에서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부정행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
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찰은 보복·계획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고 있다. 가해자는 아내를 겁박해 ...
국립암센터의 암 수술 건수가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사태 때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암센터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
‘도전하라! 한계를 넘는 극강의 매운맛!’ 경남 밀양시가 31일부터 이틀간 ‘제1회 밀양 매운맛 축제’를 연다. K푸드 수출 대표 브랜드인 삼양 불닭볶음면 생산기지라는 지역 산업 기반에 특산물인 맛나향고추(청양고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대전현충원 연계 '한국판 메모리얼 파크' 조성 사업이 끝내 무산됐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지역 공약이자 민선 8기 대전시장 공약으로 추진돼 온 '호국보훈파크' 조성 ...
울산·포항·경주가 지역화폐와 종량제 쓰레기봉투 공동 사용, 공영주차장 할인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12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해오름동맹 출범 10주년을 맞아 행정구역 차이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도...
재정 위기로 5,465억 원 규모를 감액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진통 끝에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산후조리비 지원 등은 되살아났지만 민생예산 대부분은 삭감됐다. 경기도의회는 12일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
서울역 광장이 금주구역으로 지정된다. 내년 3월부터는 음주 적발 시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서울 중구는 서울역 광장 및 역사 주변 실외 공간 1만3,283㎡를 금주구역으로 공식 지정하기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
경기 화성시가 노면형 도시철도(동탄트램) 착공과 순환철도망 구축 등을 통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30분 생활권' 실현에 속도를 낸다. 12일 화성시에 따르면 정명근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발표한 ...
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저층주거지 정비사업인 모아타운의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약 1년 반 줄이기 위해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민관협력형 '모아...
경기교육청이 추진하는 '1지역 1교육지원청' 사업이 해당 지자체의 청사 부지 제공 등에 힘입어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도교육청의 재정난 악화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에 따른 예산 확보와 인력 충원 등 해결해야 할 과제...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2016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한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러시아가 개입한 증거가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의 브렉시트 개입 시도 의혹은 꾸준히 제기됐지만 현직 총리가 ...
호주가 인공지능(AI) 산업 핵심 시설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둘러싸고 난항을 겪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부동산 개발업체 굿맨그룹은 호주 시드니의 레인코브에 건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비리 및 불법 행위 의혹에 휩싸인 킴벌리 길포일 그리스 주재 미국대사의 파면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정부 관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북한·중국·러시아의 역사 공세를 견제하기 위해 자국의 대외 메시지 발신을 강화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요미우리신문은 다카이치 총리가 개각 단행 이후 각료들에게 "역사 문제 등에...
미국에서 정치인과 그 가족을 겨냥한 살해 협박 및 폭력 위협이 급증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정치권의 극단적인 진영 양극화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심의 온라인 익명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