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 출전 중인 김시우(사진)가 여권 없이 국경을 넘은 황당한 해프닝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윈저-디 트로이트 터널 측이 전광판을 통해 유쾌한 화답을 보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일(현지시간) “윈...
By: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Press: 한국경제

2일 오후 강원 원주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 마지막 18번홀(파4). 단독 선두 김수지를 1타 차로 쫓던 이다연의 두 번째 샷이 핀 2.6m 거리에 떨어졌다. ‘오뚝이’ 이다연은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먼저 퍼터를 잡은 이다연의 공이 홀 앞으로 멈추는 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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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 출전 중인 김시우(사진)가 여권 없이 국경을 넘은 황당한 해프닝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윈저-디트로이트 터널 측이 전광판을 통해 유쾌한 화답을 보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일(현지시간)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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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강원 원주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 마지막 18번홀(파4). 단독 선두 김수지를 1타 차로 쫓던 이다연의 두 번째 샷이 핀 2.6m 거리에 떨어졌다. ‘오뚝이’ 이다연은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먼저 퍼터를 잡은 이다연의 공이 홀 앞으로 멈추는 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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