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정상회담을 열고 원자력발전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봉쇄된 중동 호르무즈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세...
By: 이성택 기자
Press: 한국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석기시대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협박한 직후 이란에서 가장 높은 다리를 공습해 무너뜨렸다. 발전소와 같은 인프라를 계속 공격하겠다며 위협 수위도 높였다. 이란은 이에 아마존, 오라...
By: 곽주현 기자
경기 화성시에서 초등학교 특수교사로 일하는 김다원(31)씨는 2024년 말과 지난해 초 '탄핵 광장'을 또렷하게 기억한다. 한파에 살이 에이는 듯 아팠지만, 광장은 분명 뜨거웠다. 12월 3일 그날 불법 계엄 선포 ...
By: 문지수 기자 외 2명
북한의 장사정포·드론의 수도권 타격을 막기 위한 장사정포요격체계(LAMD)가 조기 전력화 한다. 정부는 이른바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LAMD 사업을 당초 2031년까지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2029년으로 앞당...
By: 조영빈 기자
"국회는 관용과 자제를 전제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도록 노력했어야 하고, 피청구인 역시 국회를 협치의 대상으로 존중했어야 합니다. (중략) 국회의 권한 행사가 다수의 횡포라고 판단했더라도 헌법이 예정한 ...
By: 정준기 기자, 이서현 기자
청와대가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전은수 청 와대 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심화하면서 인도와 필리핀 등 아시아에서 사회 불안에 따른 폭동과 방화 등 폭력 사태가 광범위하게 번지고 있다. 휘발유나 경유를 구매하는 일상적 행위가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고...
By: 문재연 기자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비료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비료 절약 캠페인'에 나선다. 비료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농가엔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등과 함께 중동 전쟁 장기화에...
By: 장재진 기자
중동전쟁 장기화로 건설 현장 불안이 커지자 국토교통부가 비상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자 재 수급 모니터링 등 상시 대응에 나선다. 국토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
By: 신지후 기자
정부가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른 우회 운송비 상승분을 관세에서 면제해 주기로 했다.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품질 검수 기간도 기존 10일에서 1일 이내로 단축했다. 재정경제부는 3일 관계부처 합...
By: 강진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처리등 민생 현안 논의를 위해 여야 대표·원내대표와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연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국빈 오찬에서 서로 상대국을 대표하는 소설가를 거명하며 문화 교류 등 협력 의지를 다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전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한해 이날...
여야가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당시 박상용 검사의 녹취록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 검사가 이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증언을 하도록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을 회유한 정황이...
By: 박준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에 상호관세를 부과한 '해방의 날' 1주년을 맞아 기존 관세 제도를 손봤다. 기존에는 완제품 가격에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 비율을 곱해 '금속 가격 비중'을 산출한 뒤 그 금액의...
By: 이정혁 기자
54년 만에 달을 향해 날아오른 '아르테미스 2호팀'이 우주에서 맞이하는 둘째날은 미국 동부시간 2일 오후 2시 35분 존 레전드의 노래 '그린라이트'와 함께 시작됐다. 선곡은 미국 휴스턴의 관제센터 직원이 맡았다....
By: 박지연 기자
인류가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다시 달을 향해 날아오른 뒤 마주한 문제는 공교롭게도 고장난 화장실이었다. '아르테미스 2호'의 오리온 우주탐사선에는 과거 아폴로 프로젝트 당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심우...
광주지역 사립대인 호남대에 중국인 어학연수생 112명이 가짜 미국 대학 졸업장을 이용해 편입한 사실이 적발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3일 호남대 등에 따르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1일 호남대 대학본부와 국제교류...
By: 김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