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최가온, 올림픽 설상 종목서 한국 첫 금메달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애국가가 울렸다. 13일(한국 시각)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18)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깁스 상태인 왼손을 번쩍 ...
By: 이태동 기자
Press: 조선일보
배, 서울지역 공천권 행사 못해 지지율 하락 속 내부 분열 심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 가천대 교수)는 13일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처분을 결정했다. 친한계인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과...
By: 이해인 기자
올 설 연휴는 대체로 봄처럼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다. 귀성 행렬이 시작될 주말에는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가 겹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15일 우리나라로 온화한 서풍이 불어오면서 ...
By: 박상현 기자
지작사령관 이어 직무 배제 국방부가 13일 계엄에 연루된 의혹 이 있다며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을 직무 배제했다. 전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헌법 존중 정부 혁신 TF(태스크포스)’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주성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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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최가온의 스노보드 인생2017년 1월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19회에 출연한 최가온 선수와 가족들. /유튜브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18)이 다리를 절뚝이면서 누군가를 찾았다. 관중석 쪽을 두리번거리더니 이내 아버지 최인영(51)씨를 찾아...
By: 양승수 기자, 이태동 기자
韓 교포 클로이, 3연패 놓치고도 최가온 와락 껴안으며 “축하해”K드라마 팬 오노도 우리말 유창최가온(가운데)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은메달을 딴 미국의 클로이 김(왼쪽)과 동메달리스트 일본의 오노 미쓰키와 밝은 표정으로 셀카를...
고득점 비결인 ‘스위치 백사이드’톱 선수들도 꺼리는 고난도 기술오른발잡이가 왼발 킥도 능한 셈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화려한 공중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최가온은 11위로 맞이한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극적으로 클로이 김(88.00점...
최가온, 스노보드 역대 최연소 金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애국가가 울렸다. 13일(한국 시각)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18)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깁스 상태인 왼손을 번쩍 치켜들었다. 한국이...
By: 이태동 기자, 장민석 기자
국힘 대표 인터뷰... “尹 선고 나오면 입장 발표” “한동훈, 당원 마음 풀어주면 돌아오는 길 저절로 열릴 것 강성 유튜버에 휘둘린다고? 공천 개입 땐 관련 후보 배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6·3 지방...
By: 김형원 기자, 이해인 기자
與 국회 행안위 단독 처리 후폭풍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두고 여야가 충돌하고 있다. 현재 행정 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곳은 대전·충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세 권역이다. 여야는 대구·경북과 광주·전남의 행정 ...
By: 권순완 기자, 김형원 기자
“2차 특검 추천 때 논란 일으켜… 정청래는 즉각 임명 철회하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검찰의 수사와 기소를 비판하는 ‘정치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친청(친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을 ...
By: 김경필 기자
국회, 3차 상법 개정안 공청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3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공청회를 진행했다. 민주당 원내 지도부는 “3차 상법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가장...
By: 신지인 기자
‘민간에 부정 청탁’ 금지·처벌 청탁금지법 개정안 입법 예고 공직자가 민간에 부정 청탁을 하는 것을 금지·처벌하는 청탁금지법(김영란법) 개정안이 13일 입법 예고됐다. 현행 청탁금지법은 민간이 공직자에게 업무와 관련...
“재발 땐 혹독한 대응” 담화에 통일부 “방지 대책 마련할 것” 12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유감 표시를 한 데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한국 당...
By: 김민서 기자
서울 인접 지역 집값 큰 폭 올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5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경기 지역의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주택자를 겨냥한 이재명 대통령의 파상적인 압박 속에 ...
李대통령 “혜택 공정한가” 지적에 금융위 “모든 금융권과 실태 파악”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 문제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다주택자가 대출을 연장할 경우 신규 대출에 준하는 수준으로 문턱을 높...
By: 전준범 기자
오는 6월 12~13일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예정된 부산 지역에 숙박 요금 ‘폭등 경보’가 켜졌다. 부산 서구에 있는 A호텔은 BTS 공연이 있는 주말 1박 투숙 가격을 75만원으로 올렸다. 전주와 다음 주 해...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증거물로 확보해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를 분실해 경찰이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경찰이 분실한 비트코인은 현재 시세로 약 21억원어치라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By: 고유찬 기자
‘부산 돌려차기’ 사건 일지 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손승우 판사는 13일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5000만원을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정부가 피해자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
By: 이민경 기자
1심 ‘정치자금 수수’ 징역 2년 항소심서 무죄로 판결 뒤집혀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13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
By: 이민준 기자
경찰이 ‘공천 헌금 1억원’ 사건과 관련해 강선우(서울 강서갑)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이 사건 핵심 피의자인 강 의원 지역구 사무국장 남모씨의 경력을 잘못 기재한 것으로 13일 확인...
By: 방극렬 기자
해양수산부, 부산시교육청에 요청 어린 자녀 둔 직원들은 기회로 여겨 “우리 부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녀 대학 입시 설명회 좀 열어주세요.”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해양수산부로부터 이 같은 요청을 받았다. 지난 10일 정...
By: 표태준 기자
60대 등반객, 30대보다 5배 많아 지난 12일 강원 속초 설악산 토왕성 폭포. 물줄기가 얼면서 만들어진 320m 높이의 빙벽(氷壁)을 등반객들이 두 손에 든 피켈(곡괭이)로 얼음을 찍어가며 아찔한 모습으로 오르고...
질병관리청은 13일 “최근 6년간 설 연휴 기간에 기도 막힘과 화상 등과 같은 집안 내 안전 사고가 평소의 약 2배로 늘어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청이 2019~2024년 설 연휴 기간 병원 23곳의 응급실 환...
By: 곽래건 기자
트럼프 “마음에 후계자 있다”… 부통령 밴스 vs 국무장관 루비오 차기 후보 떠올라 “두 사람이 팀을 이룬다면 민주당이 이기기 매우 어려울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달초 NBC 인터뷰에서 J D 밴스...
By: 박국희 기자
12일 치른 방글라데시 총선에서 이슬람 보수주의 성향 방글라데시국민당(BNP)이 300석 중 최소 209석을 얻는 압승을 거뒀다. 이번 선거는 2024년 정부의 불공정 공무원 채용으로 촉발된 대학생 반정부 시위를 유...
By: 안준현 기자
불법조업 中어선 4년 만에 검거 일본 정부가 규슈 나가사키현 앞바다에서 중국 어선을 나포하고 중국인 선장을 체포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일본 정부의 중국 어선 나포는 2022년 이후 처음이다. 3개월 넘게 이어지고 ...
By: 성호철 기자
발전소·車 오염물질 배출 막은 ‘위해성 판단’ 17년 만에 폐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기후 변화가 인간의 건강과 환경을 위협한다고 규정하는 ‘위해성 판단(endangerment finding)’을 폐기...
By: 김지원 기자
2월 들어 일별 널뛰기 극심해져 이달 들어 코스피 변동성이 극심해지고 있다. 지난 2일 코스피는 하루 만에 5.3% 급락하더니 다음 날엔 6.8% 급등했다. 이후에도 5일 3.86% 하락, 9일 4.10% 급등이 반...
By: 안중현 기자
AI 에이전트 ‘경쟁의 룰’ 바꿔 오픈AI의 경쟁자로 꼽히는 미 실리콘밸리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의 기업 가치가 5개월 만에 2배가 됐다. 앤스로픽은 12일(현지 시각) 기업 가치가 3800억달러(약 548조...
By: 김성민 기자
칩플레이션 심화에 3년만 가격 인상 삼성전자가 다음 달 출시할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의 가격을 10만원가량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 시리즈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3년 만이다. 최근 메모리...
총2000억… 전년의 3배 이상으로 HD현대중공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내 협력사 직원에게 인당 최대 1200만원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2000억원 규모로, 전년 약 630억원에서 3배 이상으로 늘...
세계문학 편집자 5인이 꼽은 AI 시대에도 살아남을 불후의 고전 10 인공지능(AI) 시대에 고전(古典)이 새롭게 보인다. 우리 모두의 충실한 조수인 생성형 AI가 창작의 영역까지 넘보는 요즘. 작가들은 그 어느 때...
어번던스 에즈라 클라인·데릭 톰슨 지음|홍지수 옮김| 한경BP|340쪽|2만2000원 “20세기 미국사는 우파는 정부에 맞서 싸우고, 좌파는 정부를 절름발이로 만든 역사다.” 미국의 정치 진영은 큰 정부, 작은 정부...
By: 박진성 기자
미국주식 슈퍼 2등 전쟁 윤진호·신년기 지음ㅣ타인의 취향ㅣ368쪽ㅣ2만2000원 지난 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 개미가 보유한 미국 주식은 1708억7034만달러(약 249조6000억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
By: 김광진 기자
고서의 은밀한 매력 이재정 지음 | 푸른역사 | 416쪽 | 2만7900원 본문 아래 작은 글자를 두 개 넣는 편집 테크닉 ‘소자쌍행(小字雙行)’이 있는가 하면, 원고지처럼 구획을 둔 ‘정간(井間)’이 있었다. 대나...
언보틀드 대니얼 재피 지음 | 김승진 옮김 | 아를 | 556쪽 | 3만원 플라스틱병에 담긴 생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포장 음료다. 2021년 기준 병입생수는 3000억 달러(약 433조원) 규모의 글로벌...
By: 황지윤 기자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문학동네)의 마지막 페이지를 나는 당혹스러운 마음으로 덮었다. 탐정 역할인 미카엘 블롬크비스트가 심혈을 기울이며 쫓았던 수수께끼의 진상은...
정유정 소설 ‘내 심장을 쏴라’(은행나무)가 2월 둘째 주 예스24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다. 종합 베스트셀러 18위. 출간 17년 만에 새로운 표지와 함께 재출간된 개정판으로 교보문고에서도 종합 17위를...
●포식자들의 시간(줄리아노 다 엠폴리 지음)=이 책은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등을 ‘새로운 포식자’라 부른다. 현대 정치의 혼란 속 새로운 권력 종족이 됐기 때문. 파리정치대 교수가 기술 권력의 탄생과 부흥을 마키...
팔목에 골절상을 입어 몇 주째 음성 입력 키보드로 글을 쓰고 있는데 참 이상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손으로 쓴 글에 비해 정교함이 떨어집니다. 한 출판사 대표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크게 공감하며 “말할 때와 손을 ...
포기 대신 독기, 이것이 올림픽이다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가 12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AFP 연합뉴스 이탈리아의 ‘엄마 스케이터’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35)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롤로브리지다는 13일(한국 ...
포기 대신 독기, 이것이 올림픽이다페데리카 브리뇨네가 12일 여자 수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포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이탈리아의 여자 스키 스타 페데리카 브리뇨네(36)가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치명적 부상을 단 8개월 만에 이겨내고 올림픽에서 금...
By: 배준용 기자
최민정·김길리 결선 진출 실패서양 선수들에 체격·파워 밀려쇼트트랙 최민정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밀라노=장련성 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이번에도 500...
임종언 ‘날 들이밀기’로 1000m 銅치열했던 금·은·동 13일(한국 시각)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선에서 옌스 반트바우트(네덜란드·오른쪽부터), 쑨룽(중국), 임종언이 경합을 벌이며 차례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임종언은 막판 ‘날 ...
By: 김동현 기자
러시아 침공으로 희생된 동료 선수 24명의 얼굴을 새긴 ‘추모 헬멧’을 착용했다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실격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대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7)가 훈장을 받는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3일 “우크라이나 국민을 향한 봉...
미국 컬링 남자 대표팀의 55세 베테랑 리치 루오호넨(왼쪽)이 12일 열린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스위스전에서 스톤을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왼쪽 사진처럼 평소엔 양복을 입고 상해 전문 변호사로 활동한다. 오른쪽은 브라질 스켈레톤 대표 니콜 실베이라가 이번 올림...
By: 강우 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