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대만이 대미(對美) 상호관세(국가별 관세) 세율 인하와 총 5,000억 달러(약 735조 원) 규모 대미 투자를 교환하는 무역 합의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만산 제품의 대미 상호관세는 한국·일본과 동일한 1...
By: 권경성 기자
Press: 한국일보
정부가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통합특별시(가칭)에 '파격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에는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겠다고도 약속했다. 행정통합은 이재명 정부 핵심 국정 과제인 ...
By: 이서희 기자
내란·김건희·채상병 사망사건 등 이른바 '3대 특검' 수사 과정에서 나온 새로운 범죄 혐의를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
By: 김현우 기자
편집자주초유의 '3대 특검'이 규명한 사실이 법정으로 향했다. 조은석·민중기·이명현 특별검사팀이 밝힌 진상은 이제 재판정에서 증거와 공방으로 검증된다.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을 위한 여정을 차분히 기록한다. 윤석열 ...
By: 조소진 외 2명
정부가 16일 통합특별시(가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파격적 재정 지원 등을 약속하자 지방자치단체들은 즉각 반응했다. 그러나 온도는 현격히 달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이끄는 ...
By: 정민승 외 3명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자민당의 실력자로 꼽히는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를 접견했다. 13일 일본 고도 나라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이어 일본 유력 정치인을 만나 양국 관계를 다진 것이다. 이 ...
By: 이성택 기자
편집자주초유의 '3대 특검'이 규명한 사실이 법정으로 향했다. 조은석·민중기·이명현 특별검사팀이 밝힌 진상은 이제 재판정에서 증거와 공방으로 검증된다.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을 위한 여정을 차분히 기록한다. 서울중앙...
By: 장수현 외 2명
편집자주초유의 '3대 특검'이 규명한 사실이 법정으로 향했다. 조은석·민중기·이명현 특별검사팀이 밝힌 진상은 이제 재판정에서 증거와 공방으로 검증된다.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을 위한 여정을 차분히 기록한다. "우리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특별검사법)' 도입을 요구하며 이틀째 단식 농성을 이어갔다. 대여 공세 수위를 한껏 끌어올려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로 폭발한 당내 갈등과...
By: 김현종 기자
16일 국회 문턱을 넘은 2차 종합 특검은 기존 3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에서 온전히 규명하지 못한 의혹들을 한꺼번에 수사하게 된다. 현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특별수사본부를 꾸려 수사하고 있는 사건들로, 특검은...
By: 위용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여야 정당 지도부를 만나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광역자치단체 통합 등에 협조를 당부했다. 쌍특검(민주당 내 공천헌금 의혹·통일교 의혹)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
By: 이성택 외 2명
미국 상호관세가 또다시 우리 증시를 흔들고 있다. 반도체 관세 정책과 대법원 판결을 둘러싼 불안감에 시장 긴장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19포인트(0.90%) 오른 4,840...
By: 전유진 기자
대만의 대표 반도체 기업 TSMC가 중심이 돼 미국에 공장 증설 등 2,500억 달러 규모를 직접 투자하는 등 총 5,000억 달러 규모를 미국에 투자하는 미국-대만 무역 합의가 체결되며 한국 반도체 기업에 미칠 영...
By: 김진욱 기자
'김병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비밀 금고' 확보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금고 안에 의혹을 규명할 장부나 메모 등 공천 헌금 관련 기록물이 보관돼 있을 것으로 본다. 16일 한국일보 ...
By: 권정현 기자, 이상무 기자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 중인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용의자를 불러 조사했다. TF는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의 항행 기록과 최초 이륙 지점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한 것으로...
By: 이상무 기자
서울 시내버스 임금 인상으로 버스 요금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임금 인상으로 버스 회사 적자가 늘어나면 이를 보전해줘야 하는 서울시의 버스 요금 인상 압박이 커지기 때문이다. 시는 당장은 요금...
By: 김지섭 기자
매년 7,000만 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 이곳을 가기 위해 공항철도를 타면 유니폼을 갖춰 입은 승무원을 쉽게 볼 수 있다. 극한 한파에도 얇은 복장에, 발등이 훤히 드러나는 신발을 신고 출근한다. ...
By: 송주용 기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내버스가 중앙 분리대를 뚫고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없었지만, 보행자와 버스 탑승자 등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16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서울 ...
By: 이재명 기자
태국 고속철도 공사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 붕괴로 3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동일 시공사가 맡은 또 다른 현장에서도 크레인이 무너져 사망자가 나왔다. 같은 회사에서 중대 사고가 잇따르자 태국 사회에서...
By: 허경주 기자
일본과 이탈리아의 첫 여성 총리들이 중국을 견제하려 뭉쳤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양국 관계를 '특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하고, 중국을 겨냥해 희토류 같은 핵심 광물 공급...
By: 류호 기자
자국민에게 총을 쏴 가며 반(反)정부 시위를 진압 중인 이란 정권을 상대로 미국이 유엔에서 미국은 이란 국민 편이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누차 공언한 대로 학살을 막기 위해서는 군사 개입을 불사하...
By: 권경성 기자, 이정혁 기자
정부의 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연장근로수당의 비과세 기준이 월 급여 210만 원 이하에서 260만 원으로 완화된다. 하이볼 등 혼성주는 주세가 감면돼 가격이 15% 가량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경제부가 이 같은 ...
By: 장재진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6일 한국의 연 200억 달러 한도의 대미 투자가 "올해 상반기 중에 집행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외환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적...
현대차그룹이 최근까지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을 주도했던 인공지능(AI)·로보틱스 전문가 밀란 코박을 그룹 자문역으로 영입한다.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기술력을 증...
By: 조아름 기자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 결과 발표에서 독자성 평가 기준을 처음으로 명확히 제시했다. 공모 단계에서 평가 기준이 불분명해 일부 정예팀은 외산 AI 모델과 유사성 논란에 휘말렸다. 전...
By: 김태연 기자
최근 '부패한 이너서클'로 지목 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가 금융위원회 주도로 출범했다. 금융지주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 문제는 물론 이사회의 독립성 문제, 경영진의 성과보수 체계...
By: 박세인 기자
올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0%대' 성장에 그쳐, 사실상 정체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 시장의 수요 부진 탓이 크다. 저성장과 전동화 전환 지체라는 '이중고'에 완성차 업체들의 수익성에도 빨...
4년째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그린란드 합병 시도는 그저 우연히 동시에 일어난 것일까. 국가의 지리적 위치, 영토, 자원 등 지리적 요소가 국제정치, 외교, 군사전략 및 경제에 미치는 영...
By: 정영오 기자
편집자주시집 한 권을 읽고 단 한 문장이라도 가슴에 닿으면 '성공'이라고 합니다. 흔하지 않지만 드물지도 않은 그 기분 좋은 성공을 나누려 씁니다. '생각을 여는 글귀'에서는 문학 기자의 마음을 울린 글귀를 격주로 ...
By: 권영은 기자
한국 영화사의 거장 유현목(1925~2009) 감독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비평서가 나왔다. '한국영화 100선' '영화잡지 스크린 1984~1994'에 이은, 한국...
By: 최다원 기자
편집자주온라인 플랫폼 등장 이후 온갖 콘텐츠가 엄청난 양과 속도로 생산·소비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의 주역은 1인 미디어와 독립 채널입니다. 이들이 자본과 기술, 인력을 갖춘 전통적 콘텐츠 생산 구조를 압도해 가고...
By: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