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국내 기온 기록 중 사상 최고인 42도를 넘겼다. 전날 낮 기온이 41.6도까지 올라 122년 기상관측 역사상 최고기온을 기록했는데, 이를 또 다시 새로 쓴 것이다. 양산 낮 기온이 40...
By:
Press: 한겨레
“저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어요. 어린 친구들이라도 잘 클 수 있도록 뭔가 필요할 것 같아요.” 고등학교 3학년 이주현(18·가명)양이 자신의 스크린타임(앱 사용 시간 기록)을 훑어보며 말했다. 7월 넷째 주, 하...
검사의 수사권 폐지를 뼈대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처리됐다. 개정안이 공포되면 검사는 어떤 형태로든 수사를 개시할 수 없다. 국가 형사사법 체계의 설계도에 해당하는 형소법이 1954년 제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양강주자인 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가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지역 순회경선이 펼쳐진 첫 주말 초박빙 경합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었다. 2일 부·울·경 경선에서는 정 후보가 1순위 권리당원 ...
최근 열흘 동안 경남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직전 열흘의 두 배를 넘어섰다. 경남에서는 열흘 동안 8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 175명의 절반 가까이가 이 기간에 집중됐다. 올해 전국에서 신고된...
경남 양산에서 닷새째 최고기온 40도를 넘기는 등 기록적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주엔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예상된다. 올해가 2024년을 누르고 ‘역대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도 점차 ...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축산농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틀째 중대폭염경보가 발효된 2일 오전 울산 울주군 언양읍 태기리 정인철(60) 한우협회 울산시지회장 축사로 1톤 트럭 한대가 다급하게 들어...
“이제 대구와 아프리카를 빗댄 ‘대프리카’가 아니라, 양산을 넣어서 ‘양프리카’라고 불러야 할 판 아인교?” 2일 낮, 경남 양산시 물금읍의 ㅎ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만난 김상우(49)씨가 말했다. 지난달 29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