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한국 국적 유조선이 우회로인 홍해를 통과한 첫 사례가 나왔다. 해양수산부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홍해 연안에 있는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
By: 이축복 기자, 정순구 기자
Press: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7일 6·3 지방선거에서 선출하는 광역의원(시도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늘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에 합의하면서 광역의원 수가 55명 안팎 늘어난다. 여야는 또 원...
By: 조권형 기자, 김자현 기자
1948년 이스라엘 건국 후 내내 적대 관계였던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7일 0시(현지 시간·한국 시간 17일 오전 6시)부터 미국의 중재로 열흘간의 휴전에 전격 돌입했다. 올 2월 28일 발발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By: 임우선 기자 외 2명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 부출연연구기관 등 공공기관 대상 업무보고에서 “국민의 시각에서 볼 때 여러 연구기관을 반드시 독립된 형태로 운영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공공기관 통폐합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By: 박훈상 기자
앤스로픽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Mythos)’ 충격파에 세계 각국 경제 수장들이 “글로벌 은행 시스템을 위협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웬만한 보안 시스템의 취약점을 파고드는 차세대 AI가 해킹을...
By: 전혜진 기자
“세상이 ‘한 줌 폭군’들에 의해 황폐화되고 있다(The world is being ravaged by a handful of tyrants).” 지난해 5월 가톨릭 2000년 역사상 첫 미국 출신 교황으로 즉위한 ...
By: 장은지 기자, 김보라 기자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7일 0시(현지 시간·한국 시간 17일 오전 6시)부터 열흘간의 휴전에 돌입했다. 두 나라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 후 내내 적대 관계였으며 아직까지 수교를 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은 ...
By: 안규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을 위한 다국적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해협 내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전은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
“휴전 기간 중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의 항행이 전면적으로 허용된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 “이란이 방금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돼 통행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고맙다.”(도널드 트럼프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본경선에 추경호 의원(3선·대구 달성)과 유영하 의원(초선·대구 달서갑)이 진출했다. 충북도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김영환 현 지사와 치르는 본경선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By: 김준일 기자, 조권형 기자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범여권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대장동 사건에 대해 “명백하게 설계된 조작”이라며 “특검을 통해 반드시 응분의 책...
By: 허동준 기자, 송유근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방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가 17일로 예정했던 귀국을 20일로 사흘 연기했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17일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공항까지 이동해서 수속을 밟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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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인 48%를 유지했다. 반면 장동혁 대표의 방미 논란 속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19%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14∼16일 조사해 17일 발표한 여론조사(전...
By: 허동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가졌다. 청와대는 여야 통합 차원에서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지만, 정치권에선 이 대통령이 중도 보수 외연 확장을 시도하는 상황에서 홍 전 시...
By: 윤다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국민적 시각에서 보면 굳이 독립된 기관으로 나눠 가지고 관리를 꼭 해야 되나 싶은 조직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정부가 공공기관 운영 효율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통폐합...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혀 있는 가운데, 우회로인 홍해를 통과한 첫 사례가 나오면서 국내 에너지 수급 불안이 해소될지 주목받고 있다. 1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이날 홍해를...
By: 이축복 기자 외 3명
수도권·규제 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는 17일부터 담보대출 만기 연장이 전면 중단됐다.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거나 일부 예외 경우가 아니라면 대출 상환이 불가능할 경우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을 수밖에 없게 됐다. ...
By: 전주영 기자
3년 전 서울 마포구에서 전통주점을 오픈한 최모 씨(38)는 최근 폐업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7∼9월)부터 손님이 부쩍 줄어든 탓에 매달 사업자 대출의 원리금을 갚는 것조차 버겁기 때문이다. 최 씨는...
By: 강우석 기자, 정순구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L당 2000원대에 진입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폭등했던 2022년 7월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By: 정순구 기자
현대제철이 하청 노조 3곳과 각각 ‘쪼개기 교섭’을 해야 한다는 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처음으로 사용자성이 인정된 사례다. 또 한화오션은 조선 하...
By: 이문수 기자
대전 동물원(오월드)에서 땅을 파고 탈출한 2년생 수컷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포획됐다. 17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44분경 늑구는 동물원과 2km 떨어진 안영나들목 인근에서 붙잡혔다. 당국은 전날 만...
범죄 피해를 입은 불법 체류자의 신분 노출을 막아주는 ‘통보의무 면제’ 제도가 시행 14년째를 맞았지만 지난해 수혜자는 전체 외국인 피해자의 0.2%에 불과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최근 한 불법 체류자가 ‘에어건...
By: 전남혁 기자, 이수연 기자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노조는 총파업이 현실화되면 최대 30조 원의 손실을 볼 수 있다며 회사 측을 압박했다. 삼성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1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By: 박종민 기자
《2022년 11월 서울 대학로의 한 무대. 김언 시인은 인공지능(AI)에 자신이 2012년에 쓴 일기를 입력한 뒤, 이를 바탕으로 2022년의 ‘미래 일기’를 써 보라고 했다. AI는 곧바로 새로운 일기를 만들어 ...
By: 김소민 기자
15일 김언 시인과 허희 문학평론가, 권보연 사이버텍스트 디자이너의 대담에선 신춘 문예와 노벨 문학상 등 기존 문학계를 지탱해 온 제도들이 인공지능(AI) 문학 시대에 어떤 변화를 맞을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