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무안공항에서 일어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핵심 원인으로 꼽힌 콘크리트 둔덕 구조물은 국토교통부가 공사비를 아끼려고 규정 검토도 없이 설치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이 10일 발표한 ‘항...
By: 장예지 기자
Press: 한겨레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주한미군이 군사적 필요에 따라 일부 방공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고 있지만, 우리 의견대로 전적으로 관철할 수 없는 게 엄연한 현실”이라며 주한미군의 방공무기 국외 반출을 사...
By: 서영지 기자
“진짜 사장님, 교섭합시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 첫날인 10일 자동차·조선소·대학·공공기관 등 원청 사업주를 상대로 한 전국 하청노동자들의 교섭 요구가 잇따랐다. 실질적 지배력이 ...
By: 박태우 기자, 남지현 기자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촉발된 미-이란 전쟁이 11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 작전에 대해 “매우 곧 끝날 것”이라며 조기 종전을 시사했다. 이란은 “전쟁의 끝은 우리가 결정한다”...
By: 김원철 기자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직후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해협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군 호위’ 약속에도 열리지 않고 있다. 이란은 세계 원유 20%가 지나는 호르무즈해협의 주도권을 지키는 데 체제의 존망이 달...
By: 정유경 기자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 국제 유가 움직임에 따라 금융시장이 널뛰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한때 배럴당 119.5달러까지 폭등했던 ...
By: 정남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조기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공식화한 것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에 따른 민생 부담이 서민·저소득층에 편중될 것이라는 우려 탓으로 보인다. 유류세 인하 등 가격 개입 정책의 혜택이 에너지...
By: 박수지 기자
이란 미나브 초등학교를 공습한 무기가 미군이 사용하는 토마호크 미사일로 보인다는 영상 분석 결과가 나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토마호크는 (미국이 아니라도) 다른 누구든 사용할 수 있다”며 또다시 책임을 회피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한 이란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선수 5명이 개최지인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인도주의 비자를 발급받았다. 이들은 경기 중 이란 국가를 부르지 않은 뒤 자국에서 “배신자”라는 비난에 휩...
By: 김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