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야구 대표팀과 삼성의 연습경기가 열린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 일본 대표팀의 가네코 마코토 수석코치(51)는 포수 뒤편 관중석에서 유심히 경기를 지켜봤다. 그는 “안현민이 겨울 동안 몸을 얼마나 잘 만들어 왔는지 보러 왔다”고 했다. 안현민(23·KT...
By: 가데나=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Press: 동아일보

“정말 경이롭다(Truly a marvel).” 2024년 9월 6일 프랑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여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MS7 결승전이 끝나자 한 관중이 이렇게 소리쳤다. 이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옌숴(31·중국)가 뒤로 넘어지는 걸 본 다음이었...
By: 김정훈 기자 hun@donga.com;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Press: 동아일보

김윤지(20)는 항상 웃는 얼굴이라 ‘스마일리(smiley)’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2026 전국장애인겨울체육대회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좌식 3km 결승선을 통과할 때도 웃었다. 1km 코스를 세 바퀴 도는 동안 급경사 오르막을 여섯 차례 올랐지만 숨 가쁜 기색조차 없...
By: 평창=이소연 기자 기자 always99@donga.com
Press: 동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