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개헌 사안, 공론화 필요”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사법 3법’ 등 쟁점 법안 처리를 강행하기로 했다. 사법 3법은 재판소원 도입, 법 왜곡죄 신설, 대법관 증원 관련 법안으로, 위헌 ...
By: 김상윤 기자, 이세영 기자
Press: 조선일보
교과서도 못 읽는 아이들 초등학생과 중학생 10명 중 9명 이상이 학교 교과서 내용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스마트폰과 숏폼(짧은 영상)에 중독된 학생일수록 어휘력이 떨어진다는 점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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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때 국민연금 개입은 정부와 무관” 英법원 판결로 원점서 재검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 측에 1600억원(2월 기준)을 배상해야 한다는 국제 소...
By: 박혜연 기자, 유희곤 기자
양국 누적 사상자 200만명 육박 종전 협상 부진, 북중러는 밀착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 공개된 BBC 인터뷰에서 “푸틴이 이미 3차 세계대전을 시작했다”면서 “그를 물러서게 할 방법은 강한 ...
By: 김보경 기자
러시아, 우크라 침공 4년… 주한 EU 24國 공동 기고문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전면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 4주년을 맞았다. 6·25 전쟁(1129일)의 기록을 이미 훌쩍 넘어섰지만, 종...
고교 교사 “독후감 써오랬더니 끝까지 읽은 학생 한 명도 없어” 경기 김포의 고교 최모 교사는 작년 사회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진로와 관련된 책을 읽고 5분씩 감상을 발표하게 했다. 책을 읽을 기간은 한 달 줬다. 모...
김정은 총비서로 재추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부터 진행 중인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재추대됐다고 북한 매체들이 23일 전했다. 김정은이 선대(先代)보다 뛰어나다는 선전이 시작됐고, ...
By: 김민서 기자
트럼프 1기 안보 수장 맥매스터 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안보 수장을 지낸 허버트 맥매스터(64)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국내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연기·중단 움직임에 대해 “김정은이 스스로 더 강해졌...
By: 김은중 기자
마이클 니드햄 美 국무부 고문 조현 장관과 팩트시트 등 논의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의 측근인 마이클 니드햄 국무부 고문이 방한해 23일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고위급 인사들을 연쇄 면담했다. 루비오 장관...
By: 김동하 기자
민주당 현역의원 60% 넘게 참여 여권 내 ‘미친 짓’ 비판에도 활동 더불어민주당 의원 105명이 23일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와 검찰의 조작 기소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목표로 하는 모임을 공식 출범...
By: 권순완 기자
인사청탁 논란 두 달 만에 복귀 더불어민주당은 김남국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을 당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작년 12월 민주당 의원과 주고받은 인사 청탁 문자 논란으로 사퇴한 지 두 달 만이다. 일각...
By: 신지인 기자
정상회담 후 만찬... 韓·남미 공동시장 협의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과 남미 공동 시장(메...
By: 박상기 기자, 주희연 기자
일부 “노선 논의 못하게 해” 퇴장 국민의힘이 23일 당 쇄신 방안 등에 대해 의원총회를 열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날 의총은 지난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유죄 판결 ...
By: 이해인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은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이른바 ‘사법 3법’에 대해 “대한민국 사법부가 80년 가까이 유지해 온 사법 제도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일”이라며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갈 수 있는 문제”라고...
By: 김은경 기자
부모 돌보느라 무너진 삶 경기도에 사는 한모(56)씨는 2022년부터 5년째 신장 투석 중환자인 아버지를 요양 병원에 모시고 있다. 매달 병원비(간병비 포함) 140만원을 낸다. 또 그의 아버지는 1~2개월에 한 번...
By: 조백건 기자
학업·취업 포기, 생계 짊어져 “병원에서 엄마 곁을 지킬 때,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제가 어머니 간병 때문에 수강 신청한 수업에서 빠지게 되면 그 자리에 자기를 넣어 달라는 부탁이었어요. 그때 ‘나는 친구들과 가...
65세 이상 39%가 생활고 겪어 2009년 이후 17년째 가장 높아 한국의 높은 간병 부담은 노인 빈곤율을 더 악화시킬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압도적인 ‘노인 빈곤 1위...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덮쳐 지난 21일 경남 함양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23일 진화됐다. 산림청은 이날 오후 5시 “드디어 주불(큰불)을 잡았다”며 “이제 잔불 정리 작업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지난 21일 오후 ...
By: 김준호 기자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이용자 462만명의 개인 정보를 해킹해 유출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해)로 고등학생 A·B군을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중학생...
By: 구아모 기자
‘인원 제한’ 두는 초중고 졸업식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동구의 한 초등학교 강당 앞. 졸업식이 열리는 강당 입구에서 학부모 40여 명이 담임 교사 직인이 찍힌 ‘입장권’을 손에 쥐고 줄 서 있었다. 인파가 몰리면...
By: 장윤 기자
앨범 먹튀 이어 성범죄 우려까지 ‘한국인 사기꾼’ 게시물만 수백개 韓·브라질 경찰, 국제 공조 약속 브라질의 K팝 팬 타미씨는 지난달 보이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멤버 장하오의 사인이 적힌 폴라로이드 사진을 구하려 ...
By: 이기우 기자
12월 전에 있었던 ‘北 무인기 침투’ ‘계엄과 무관한 사건’ 판단될 수도 23일 서울중앙지법(형사36부·재판장 이정엽)에서는 조은석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을 일반이...
By: 오유진 기자, 이민경 기자
감사원, 코로나19 대응 실태 조사 2021~2024년 보급된 코로나19 백신에서 이물질이 발견됐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같은 제조 번호의 백신이 1420만4718회 접종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확인됐다. 제조 번호...
By: 김경필 기자, 오경묵 기자
학교측 “바른 인성도 영재의 조건” 일각선 “고교 입시부터 반영 과해” 학교폭력 유무를 고교 입학 전형에 반영하는 영재·과학고가 늘어나며 올해 2명이 영재고에 불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부터 대입에서 학폭 조치 ...
By: 표태준 기자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계획’ 발표 재활 치료 위한 기관들도 늘릴 듯 정부가 2030년까지 장애인들이 한곳에서 산부인과·건강검진·발달장애 진료 등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장애 친화 병원’(가칭)을 전국에 8개 설치한다...
By: 조성호 기자
26일 美·이란 협상이 중대 분수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권 교체를 목표로 대규모 군사 공격을 감행할 의사를 백악관 참모들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이라크전 이후 최대 군 사력을 중동에 집결시키...
By: 원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