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핵심은 軍을 국회 보낸 것” 형법상 내란죄 해당 판단 김용현 징역 30년, 노상원 18년, 조지호 12년, 김봉식 10년 선고 법원이 19일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By: 김은경 기자
Press: 조선일보
코스닥도 4.94% 급등 설 연휴가 끝나고 열린 국내 주식 시장에서 코스피가 급등세를 보이며 사상 처음 56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코스피는 3.09% 급등한 5677.25에 마감했다. 앞서 1...
By:
쇼트트랙 여자 계주, 8년 만에 金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개인전 아쉬움 딛고 자존심 지켜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1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에...
By: 김동현 기자
유사시 대북 방어의 핵심 역할을 해야 할 육군 전방 군단들이 하사 보직을 절반 정도밖에 충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군단의 하사 보직 충원율(보직률)은 38.3%까지 떨어졌다. 최근 수년간 군이 부사관 ...
1심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尹 구속 취소한 이후 여권서 공격 재판 중 농담 던진 모습에 비판도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재판장 지귀연(51·사법연수원 31기) 부장판사...
By: 이민준 기자
재판부, 내란죄 수사 적법성 인정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19일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를 유죄로 인정하면서,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는 법적으...
By: 유희곤 기자, 박혜연 기자
“계엄 빠른 해제, 사상자도 없어” “폭동 있었느냐 논란 여지 있어” 19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국헌 문란 목적의 내란으로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데 대해 법조계에서는 대체로 “합...
By: 이민경 기자
재판부 ‘국회 軍 투입,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안 돼’ 판단 “이 사건 사실관계의 가장 핵심은 군(軍)을 국회로 보낸 것입니다.”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재판...
By: 김은경 기자, 오유진 기자
재판부 “노상원, 金과 치밀한 계획” 김용군·윤승영은 증거 부족 ‘무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로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내란 중요 임무 종사)로 기소된 전직 군·경 지휘부 인사들도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
By: 오유진 기자
1시간 5분 만에 끝난 尹 1심 선고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선고 공판은 1시간 5분 만에 끝났다. 윤 전 대통령은 약 1년간 내란 사건의 본류에 해당하는 이 사건 1심 ...
특검은 “아쉬움 있지만 의미 있어”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인정에 환영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이 한낱 쇼에 불과했다”...
By: 유희곤 기자, 이민경 기자
장동혁, 별다른 메시지 안 냈지만 송언석은 “유죄 판결에 책임 통감”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열린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국민의힘에선 사과와 반성 메시지와 함께 윤 전...
By: 이해인 기자, 권순완 기자
“내가 미쳤거나 그들이 미쳤거나” 친명 의원 87명 모임 공개 비판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의원 모임’(공취모)에 대해 “이상한 모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By: 김상윤 기자
대선 공약 언급했지만 지원 논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해양수산부 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HMM 이전도 (부산으로) 곧 한다”고 밝혔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대통령이 직접 ...
By: 주희연 기자, 이해인 기자
지도부와 친밀한 의원 등으로 채워 야권 “외부 영입 위원들 역할 의문” 국민의힘이 19일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맡을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10명 중 6명을 30·40대 인사로 채웠다며 ...
By: 이세영 기자
600㎜ 50문 공개하며 위협 북한이 19일 군수기업 노동자들의 ‘9차 노동당 대회 선물’이라며 개량형 600㎜ 초대형 방사포 50문이 당 대회장인 4·25문화회관 앞에 늘어선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By: 김민서 기자, 김동하 기자
여자 3000m 계주서 대역전극… 올림픽 통산 7번째 금메달 111.12m 트랙을 27바퀴 도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선. 결승선을 세 바퀴 반 남기고 3위로 달리던 한국의 역전 드라마가 시작됐다. 심석희가 온 힘을 다해 최민정을 밀었고, 추진력을 얻은 최민...
By: 강우석 기자
심석희가 최민정 밀자 2위로 도약고의충돌 논란 딛고 환상의 호흡 심석희(29)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빙판 위에서 한동안 눈물을 쏟았다. 그는 19일(한국 시각)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확정한 뒤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
아이돌 공연서 실랑이 벌이거나 동남아 멤버에 ‘인종차별’ 발언도 “쌍꺼풀 수술, 필러에 집착하는 성형 괴물들.” vs. “가난한 논바닥 뜨내기들.”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국과 동남아 네티즌 간 날 선...
By: 구아모 기자
10~12월보단 1~3월 출산 선호 “둘째는 꼭 ‘연초’에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설 연휴 직후인 1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한 대형 난임 병원은 번호표를 뽑 아 들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
By: 고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