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외교·안보 라인 고위 당국자들이 잇따라 한미 간 안보 현안 협의에 '비상' 신호를 발신하고 나섰다. 관세와 연관된 한국의 대미 투자 지연을 문제 삼고 있는 미국의 불만이 결국 안보 분야 합의 이행에도 영향을 ...
By: 조영빈 기자, 권경성 기자
Press: 한국일보
이번 주말 전국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져 꽁꽁 얼어붙겠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에는 폭설이 예고됐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7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7도~영하 2도, 낮 최고 기온은 영하 5도~영상 5도...
By: 강지수 기자
퇴직금을 외부 금융기관에 적립하는 퇴직연금 도입이 모든 사업장에 의무화된다. 퇴직금을 사내에 쌓아놓는 대신 사외에 별도로 적립하면 회사가 경영난을 겪더라도 퇴직금이 안정적으로 보장돼, 영세·중소기업에서 빈번한 퇴직금...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약 18% 폭락한 6만 달러(약 8,814만 원) 선까지 추락했다. 이는 2022년 미국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FTX의 파산 사태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이라고 미국 금...
By: 박지연 기자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코스피가 대내외 악재가 겹치며 이틀 연속 하락했다. 전날 사상 최대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은 이날도 '셀 코리아'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By: 김동욱 기자
차준환이 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첫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밀라노=뉴시스결전지에 도착한 태극전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몸을 풀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최고의 순간을 향한 시동을 걸고 있다.5일(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성한 피겨 스케...
By: 김진주 기자
한미 관세 협상의 조건인 대(對)미 투자 중에서도 미국은 에너지 분야에 특히 관심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굵직한 에너지 기업이 있는 한국 입장에서도 유리한 분야지만 '한미전략적투자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
By: 오지혜 기자
‘쿠팡 사태’가 미국 연방의회로 간다.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행위를 조사 중인 하원 법사위원회가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를 불러 피해 증언을 듣기로 했다. “쿠팡 괴롭히다 관세 맞아“ 미국 하원...
By: 권경성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해부터 보류해온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를 최근 승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미대화를 염두에 둔 유화 제스처로 풀이된다. 다만 북한이 즉각 호응해 올지는 미지수다. ...
By: 조영빈 기자
미국발 악재 여파로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5,000선을 내줬다. 코스피는 6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36% 하락한 4,938.5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 급락에 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지난해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1,200억 달러가 넘는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다, 해외 투자에서 거둔 이자·배당 소득이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정부가 30억 달러(약 4조4,000억 원) 규모의 달러화 표 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발행했다. 발행 규모로는 2009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게다가 매우 낮은 금리로 발행에 성공함으로써 국제금융시장에서 한국...
By: 장재진 기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두고 공개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6일 또다시 아수라장이 됐다. 혁신당과의 합당 일정, 방식 등이 담긴 당직자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건이 이날 언론을 통해 공...
By: 김소희 기자, 이서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대표 사퇴와 재신임을 요구하려면 직을 걸으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장 대표 측은 시한으로 제시한 이날까지 공식 재신임 요구가 나오지 않았다며 의원직을 조건으로 내건 '승부수'가 통했다...
By: 김현종 기자, 신현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아파트 한 평에 3억 원씩 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이 문제를 누가 해결할 수 있나. 정치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부동산 관련 발언을 쏟아내며 집값 잡기에 나선 이 대통령...
By: 이성택 기자
궁리 끝에 내놓은 검찰의 승부수가 수포로 돌아갔다. 대장동 업자들로부터 받은 50억 원을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숨긴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다. 함께 재판을 받은 아들 병...
By: 장수현 기자, 이서현 기자
사제총기로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살해하고 며느리, 손주 등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 김기풍)는 6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
By: 이환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