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희토류를 포함한 이중용도 물자(민간용·군사용으로 동시에 쓰이는 품목)의 일본 수출 금지에 나섰다. 중국 당국은 이번 조처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권 행사 가능’ 발언 등에 따른 것이라...
By: 이정연 기자
Press: 한겨레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리창 국무원 총리를 잇따라 만났다. 하루 전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이어 서열 2·3위의 최고위급 인사를 모두 만난 셈이...
By: 박민희 기자, 신형철 기자
무대 바닥에서 일어선 로봇이 뚜벅뚜벅 걷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봐왔던 로봇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운 움직임이었다. 발을 내디딜 때마다 고개가 살짝씩 움직였고, 팔이 앞뒤로 흔들렸다. 사람과 꼭 닮은 모습이었다. 무대 ...
By: 이재호 기자
“오늘 할 이야기는 전부 인공지능(AI)이다. 앞으로 5년 안에 전세계 50억명 이상은 매일 인공지능을 사용할 것이다.”(리사 수 에이엠디 최고경영자) “인공지능은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여러분의 도구다. 누구나...
By: 권효중 기자
“미국에서는 5년 뒤인 2031년까지 건설업계 숙련공의 40%가 은퇴할 전망으로, 업계 노동력 부족 문제가 대두됩니다.” 조엘 허니맨 두산밥캣 글로벌이노베이션 상무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
일본 정부는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면적 관계 복원 움직임을 나타낸 것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일본 정부 대변인을 겸하는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
By: 홍석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며 ‘모욕 챌린지’를 벌인 남성을 격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런 얼빠진…사자명예훼손입니...
By: 신형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중국 국가 서열 2·3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나 “올해를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고, 한-중 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
By: 서영지 기자, 신형철 기자
중국은 일본에 대해 희토류를 포함한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 금지라는 초강경 보복 조처를 내리면서 ‘대만 문제’와 일본의 ‘재무장’ 문제에 대해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6일 중국 상무부는 올해 1호 ...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 정상화의 밑돌이 놓이면서, 케이(K)-식품·미용 업계에서도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6일 식품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회담에서 체결된 ‘식품안전협력에 대한 양해각서’에 대한 기대를 첫손에...
By: 이주빈 기자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재판이 시작된 날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임시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비상사태를 선포한 베네수엘라 정부는 시민사회와 언론을 겨냥한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
By: 윤연정 기자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5일(현지시각) 뉴욕 법원에 처음 출석했다. 수의 복장을 하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자신을 ‘납치당한 전쟁포로’라고 주장했다. 뉴욕시...
By: 김원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68명이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미국의 군사작전과 관련해 국제법적 절차를 결여한 무력 사용이 국제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는 성명을 냈다. 이...
By: 최하얀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감사원의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위법 감사 의혹과 관련해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위원(전 사무총장) 등 감사원 전·현직 고위간부 6명을 기소해달라고 검...
By: 곽진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유병호·김영신 감사원 감사위원 등을 검찰에 기소해달라고 요구하자, 유 위원 등에 대한 탄핵까지도 열어놓고 대응에 나서겠다는 분위기다. 유 위원 등이 “사실관계에 맞지...
By: 김채운 기자
서울 동작경찰서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을 수사할 당시, 김 의원이 동작경찰서장과 보안성이 높은 텔레그램으로 수차례 통화했다는 김 의원실 전직 보좌직원의 증언이 나왔다. 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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