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탁 논란 이틀만에 물러나 김현지 “청탁 전달받지 않았다”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4일 ‘인사 청탁 문자’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했고, 대통령실이 이를 즉각 수리했다. 여당 유력 의원의 인사...
By: 노석조 기자
Press: 조선일보
5.9세 차이… 조사 이후 최대 격차 우리나라 국민이 예상하는 은퇴 나이가 69세에 육박했다. 법적 정년인 60세보다 9년 가까이 더 일해야 노후를 버틴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은퇴 나이는 63세에 조금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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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쉽게 거래되는 개인정보 지난 3일 보안 스타트업 S2W의 경기도 판교 사무실. S2W의 플랫폼(자비스)을 통해 다크웹에 접속하니 한국인 관련 각종 개인 정보를 판다는 글이 주르륵 떴다. 다크웹은 특수 웹 브...
By: 김성민 기자
내란전담재판부·법 왜곡죄 대응 법관대표회의도 8일 모이기로 법원행정처 “삼권분립 사라질 것”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 왜곡죄 도입’ 등 법안을 통과시키자, 전국 법원장들...
By: 김은경 기자, 오유진 기자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청구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사법부를 향한 여권의 비난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여권 지지자들은 심사를 담당했던 영장 전담 판사의 사진을 올리며 ‘제2의 내란 세력’...
By: 김상윤 기자
‘인사권 있나’ 묻자 “그거 아니다… 이 자리 어려워, 항상 언행 조심”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은 4일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부터 민간 협회장 인사 청탁 관련 메시지를 전달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비서관은...
By: 박상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윤리 감찰단 조사를 착수한 지 8일째인 4일까지도 뚜렷한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장 의원이 억울하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경찰 수사 결과 등을 지켜봐야 한다...
‘李, 처음 듣는 얘기’ 논란일자 대통령실 뒤늦게 “해결 시급” 대통령실은 4일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문제와 관련해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조속한 남북 대화 재개 노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재명...
By: 김민서 기자
산업 역군 90여명 초청 오찬 오늘은 손정의 만나 AI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산업 현장의 사망 사고에 대해 “취임 이후에 대형 사업장은 사고가 많이 줄었다는데 소형 사업장은 오히려 더 늘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日도 “납북자 송환 최우선 과제” 미국은 외국에 자국민이 억류될 경우 이들의 송환을 위해 최고위직을 특사로 파견하는 등 국가 역량을 총동원한다. 2018년 5월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국무장관은 미·북 회담 개최를 한...
By: 김은중 기자
기업, 보안 투자 소홀해 쉽게 뚫려 해커들, 해킹 시험무대 삼아 공격 北은 지속적으로 스파이 앱 유포 “해커들에게는 드나들기 쉽고, 울타리까지 낮은 보물 창고나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보안 업계 임원이 우리나라 기업...
쿠팡, 유출 사태에도 채용 강행 쿠팡에서 퇴사한 중국인 개발자의 3370만명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쿠팡이 중국 현지 직원 채용을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출 용의자의 목적과...
By: 이벌찬 기자
쿠팡 “해킹 당해도 배상 책임 없다” 1년 전 이용 약관에 면책 조항 넣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가 4일 쿠팡에 대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3370만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이번 사태로 쿠팡에서 탈퇴하려...
By: 최아리 기자
4일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淘寶). 한국 올리브영 계정 하나를 198위안(약 4만원)에 판다고 글을 올린 판매자에게 채팅으로 “구매하고 싶다”고 말을 걸자, 30초 만에 “몇 개 필요하...
By: 이영관 기자
알짜 기업까지 매물로 나와 경남 진해에서 30여 년간 정밀 금형 제조 공장을 운영해온 A사 창업주는 요즘 회사를 팔아야 할지 고민하느라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다. A사는 해외 대기업을 포함한 안정적인 거래처 덕에 연...
By: 장우정 기자
일본, 흑자 도산 비율 70% 달하자 정부가 매수 기업 찾아주고 稅 혜택 독일, 민관 함께 승계 플랫폼 구축 전문가들은 중소기업 창업주 고령화에 따른 승계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제3자 승계(M...
By: 박정훈 기자
4일 오후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도 일대에 눈이 쏟아지면서 퇴근길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강추위가 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도권 시민의 출근길도 험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날 서울 곳...
By: 김명진 기자, 조민희 기자
평균 기각률 48% 달해 지난 6월 출범한 3대(내란·김건희·해병) 특검의 구속영장 기각률이 평균 47.9%를 기록한 것으로 4일 집계됐다. 세 특검은 이날까지 구속영장을 총 48건 청구했고, 이 중 23건이 법원에...
By: 방극렬 기자, 박혜연 기자
檢 “법관 기피 신청한 후 퇴정… 재판부도 별다른 지적 없었다” 정성호 법무장관이 지난달 25일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재판 도중 집단 퇴정한 수원지검 검사들에 대해 감찰을 지시했다. 지난달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
By: 김나영 기자
다른 3명 생명에 지장 없어 4일 오후 충남 태안 천리포 인근 해상에서 선원 7명이 탄 9.77t급 어선이 전복돼 3명이 실종되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날 충남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후 6시 2...
영어 1등급 비율 ‘3.11%’, 역대 수능 최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영어 과목이 매우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이른바 ‘킬러 문항’은 없었지만 상위권 변별력을 위해 ...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성인 당뇨병 환자들이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를 처방받을 때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을 전망이다. 전체 당뇨병의 90%가량을 차지하는 2형 당뇨병 환자가 그 대상이...
By: 곽래건 기자
지난해 말 179명이 목숨을 잃은 무안 제주항공 참사 원인 규명 과정에서 ‘셀프 조사’ 논란을 일으킨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국토교통부 산하 조직에서 국무총리실 소속 독립 조사기구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
By: 김아사 기자
채점 결과 발표… 만점 전국 5명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4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 과목 만점자가 5명이라고 발표했다. 국어·수학·탐구(2과목)영역에서 한 문제도 틀리지 않고, 절대평가인 영어·한국사 1...
복원한 상류 1.5㎞ 구간 17일 첫선 “하나, 둘, 셋, 밸브를 열어주세요!” 4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유정복 인천시장과 차준택 인천부평구청장이 굴포천변에 설치된 밸브를 돌리자, 높이 3.5...
2031년까지 5곳 들어서 4일 오전 세종시 세종동 국립어린이박물관 1층. 40여 명의 3~4세 아이들이 입장하자마자 빨강, 파랑, 노랑, 초록색으로 꾸민 기하학 모형으로 달려갔다. 아이들은 설치미술가 빠키(Vakk...
경기 동두천 등 5개 시군서 운영 기업·공공기관 단체 문의 잇따라 “차 타고 한 시간 남짓이면 깊은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일할 수 있어요. 서울보다 북한이 가까운 곳이라 창밖으로 갑갑한 빌딩 숲이 전혀 안 ...
By: 김은진 기자
제주도 국제 크루즈 터미널에 ‘무인 자동 출입국 심사대’가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그간 출입국 절차에 3~4시간이 걸려 크루즈 관광객 불만이 적잖았는데, 앞으론 2시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제주도와 ...
▲대구시에선 5~7일 엑스코에서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열린다. ‘미드나잇 트리숲길’, ‘금빛 대형 트리존’ 등 포토존을 꾸리고, 마술·버블·벌룬쇼 등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사전 등록 시 입장이 무료다. ▲전북...
“러, 납치한 2명 北 수용소 보내… 저항하면 테러리스트로 낙인” 러시아는 “대피시킨 것” 주장 러시아군에 의해 납치된 우크라이나 소년·소녀들이 북한 수용소로 이송돼 반미·반일 사상을 주입당하는 등 강제 동화 교육을...
By: 서보범 기자
건축 도면엔 정체불명 밀실 다수 현지선 “반중 인사 가둘 감옥” 중국은 “승인 지연은 불합리” 중국 정부가 영국 런던 템스강변에 초대형 ‘수퍼 대사관’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영국은 “런던 한...
By: 원선우 기자
美 언론 “노화 못 이겨” 의혹 제기 79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건강이 미 정치권의 화제로 떠올랐다. 취임 1년도 안 돼 공개 일정이 줄고 공식 석상에서 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
By: 박국희 기자
주택가서 시민 위협 전기 울타리도 無用 일본이 야생 곰의 도심 출몰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대만은 최근 원숭이에 의한 농작물 피해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3일 대만 입법원(국회) 경제위원회는 원숭이 출몰 문제에...
By: 류재민 기자
국립민속박물관 ‘출산, 모두의 잔치’展 예부터 우리나라에선 순산을 기원하는 행위들이 전해 내려왔다. 미끌미끌한 음식을 먹고 순풍 낳으라는 뜻에서 날달걀을 삼키라 했고, 힘을 주다가 아기가 잘 안 나오면 남편의 허리띠...
By: 허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