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넓적한 헤드에 페이스 한가운데 샤프트가 전방으로 기울어져 꽂혀 있는 못생긴 퍼터. 하지만 탁월한 직진성으로 입스에 빠진 선수들의 ‘구세주’로 떠오른 제로토크 퍼터가 반짝 유행을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오디세이(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PXG에 이어 ‘...
By: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Press: 한국경제

넓적한 헤드에 페이스 한가운데 샤프트가 전방으로 기울어져 꽂혀 있는 못생긴 퍼터. 하지만 탁월한 직진성으로 입스에 빠진 선수들의 ‘구세주’로 떠오른 제로토크 퍼터가 반짝 유행을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오디세이(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PXG에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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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광고비 10](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5/12/02/0005218647_001_20251202001710262.jpg?type=w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