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준호도 英 2부 리그 1호 득점 이강인(24)이 올 시즌 리그 첫 골을 터뜨리며 소속 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3연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3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인 르아브르와의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 선제골...
By: 김영준 기자 yjkim71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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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픈 우승, 자체 기록 경신 12월 왕중왕 대회서 11승 도전 안세영(23)이 올 시즌 10번째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세 영은 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수퍼 500 호주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By: 강우석 기자 butbeautif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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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승부차기 끝에 PO 탈락 22일(현지 시각)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MLS(메이저리그 사커)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전. 승부차기 5번 키커로 나선 마티아스 라보르다(밴쿠버 화이트캡스)의 킥이 골망을 가르며 LA FC의 패배가 확정된 순간 손흥민(3...
By: 장민석 기자 jordantic@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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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치솟는 프로야구 FA 시장 ‘거품’이라는데 터지지 않고 계속 부풀어 오른다. 국내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 얘기다. 최근 KT 강백호가 100억원에 한화로, KIA 유격수 박찬호는 두산과 80억원에 계약했다. 두 선수 모두 계약금으로만 50억원을 받는다....
By: 배준용 기자 junsam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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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즐기는 이색 스포츠 美서 발생, 동호인 4000만명 국내도 생활체육 위주로 확산 지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훈련원공원종합체육관에서 만난 미국인 브리짓 마틴(44)은 구슬땀을 흘리며 ‘탁구채’처럼 보이는 라켓을 휘두르고 있었다. 그가 있는 곳은 ‘배드민턴 경기...
By: 강우석 기자 butbeautif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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