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강호 멕시코와 2대2 ‘홍명보호’에 이번 미국 원정 2연전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23위 한국은 낯선 경기장에서 북중미 강호인 미국(15위)과 멕시코(13위)를 상대로 월드컵 본선 모의고사에 나섰다. 받아든 성적표는 나쁘지 않다...
By: 김영준 기자 yjkim717@chosun.com ; 김동현 기자 bo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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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차 큰 유럽에선 다득점 잦아 ‘약체 킬러’ 호날두 A매치 최다골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노르웨이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5골을 몰아넣었다. 노르웨이(FIFA 랭킹 33위)는 1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홈 경기에서 몰도바(154위)를 11...
By: 장민석 기자 jordantic@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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