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박성현 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6년 만에 '톱10' 성적을 찍었다. 박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
By: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Press: 한국일보
무릎 통증으로 잠시 쉬어갔던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영광을 이뤘던 장소에서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세계 1위 안세영은 오는 25일 파리 올림픽 경기장이었던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막을 올리는 2025 세...
By: 진천 =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Press: 한국일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을 비롯해 최근 낭트로 둥지를 옮긴 권혁규, 홍현석 등 코리안 리거 3명이 동시에 그라운드를 누비는 보기 드문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다. PSG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
By: 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Press: 한국일보
'다크호스' 장충고가 광남고BC에 대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했다. 장충고는 1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남고BC와의 경기에서 2번 김명규의 4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 활약을 앞세워 12-5 8회 콜드승을 거뒀다. 또 다른 다크호...
By: 박주희 기자 (jxp938@hankookilbo.com);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Press: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