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대주주 기준 상향할 수도” 정부가 지난 31일 주식 양도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를 종목당 50억원 이상 보유에서 10억원 이상으로 바꿔 양도세를 내는 대주주를 늘리는 내용 등을 담은 ‘증세 세제 개편안’을 내...
By: 김상윤 기자
Press: 조선일보
노란봉투법·2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처리… 4일에 본회의 더불어민주당이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더 센’ 2차 상법 개정안을 일방 처리했다. 기업...
By: 김경필 기자, 이해인 기자
[上] 지난 30일(현지 시각) 오후 2시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화필리조선소. 한국 기업이 보유한 유일한 미국 조선소인 이곳에 존 필랜 미 해군부 장관 과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이 나타났다.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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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트럼프 정상회담 주요 의제로 한미(韓美) 정부가 주한 미군 역할 및 규모, 성격 재조정 문제에 대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31일(현지 시각)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양국이 회담 일정 조율에 들어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2주 내에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 했으나, 양국 사정상 ‘2주 내 회담’은 어려울 것이란 얘기가...
By: 주희연 기자
美, 주한미군 정책 대전환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 세계 주요 국가들과의 관세 협상을 마무리한 후, 안보 현안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이르면 이달 말 트럼프 행정부의 동북아 정책 등을 담은 새로운 국방전...
韓美, ‘동맹 현대화’ 각론엔 이견 “동맹국이 다 완벽하게 의견 일치를 볼 수는 없다. 미국의 입장에 공감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한미 외교장관 회담 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 ...
By: 김은중 기자
나토, 직·간접비 나눠 10년간 증액 韓, 무기 더 사 직접 국방비 늘리고 조선·AI도 간접 안보비 포함 검토 미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에 대해서도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5% 수준으로 지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중국이 1일 건군절을 맞아 신형 핵 추진 잠수함 등 전략 무기의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최근 미국이 태평양 지역에서 동맹국의 역할 확대를 요구하는 것에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해석된다. 중국 국영 CCTV는 중앙군사위...
By: 이벌찬 기자
자국 산업 보호하다 경쟁력 잃어 함정 건조도 유지 보수도 힘들어 샌프란시스코만 석양으로 유명한 미 캘리포니아주 마레 아일랜드는 140년 이상 미 서부 해군력의 심장이었던 곳이다. 한때 4만6000명이 이곳 해군 조선...
中, 해양 군사력도 무섭게 성장 세계 최대 조선 그룹인 중국국영조선공사(CSSC)는 지난해 250척이 넘는 선박을 만들었다. 같은 기간 미국 내 조선소에서 만든 배는 단 7척이었다. 미국 전략국제연구소(CSIS)는 ...
[上] 해양 물류 장악한 중국 중남미 페루 수도 리마에서 북쪽으로 약 70㎞ 떨어진 찬카이(Chancay)항(港)은 태평양을 가운데 두고 중국과 정반대에 있지만 ‘남미의 상하이’로 불린다. 중국 자본 약 5조원이 투...
최신식 탑재기 출격 시스템 갖춘 항모 푸젠함도 자체 기술로 완성 중국이 첫 항공모함 랴오닝함(遼寧艦)을 선보인 2012년, 서방 언론은 항모 시대를 연 중국에 대해 공포보다는 조롱에 가까운 반응을 보였다. 이 항모가...
By: 박정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이번에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을 지급하면서 수도권보다 지방에 인센티브를 더 지급했다”며 “앞으로 국가 정책 결정이나 예산 배분에서 이런 원칙을 최대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By: 박상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