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양키스 안방서 결승 3점포 김혜성 마이너리그 2경기 3홈런 무대는 달라도 함께 웃었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뛰는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LA 다저스)이 시즌 첫 홈런을 함께 신고했다. 이정후는 지난 12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
By: 강우석 기자 butbeautiful@chosun.com
Press: 조선일보
KLPGA iM금융오픈 최종일에 방신실·박주영 3타 차로 제쳐 “바람 부는 날 자신 있다”는 김민주(23)가 강풍을 뚫고 한국 여자 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4년 차에 첫 우승을 이뤘다. 김민주는 13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83야드)에서 열린...
By: 최수현 기자 pa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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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에 1대0 승리 프로축구 4연속 패권에 도전하는 울산HD가 5경기 만에 승리했다. 7위에서 3위로 수직 상승하면서 선두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울산은 13일 2025 K리그1(1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를 1대0으로 물리쳤다. 최근 4경기에서 2무 ...
By: 장민석 기자 jordantic@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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