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의 탄핵 사건을 13일 8명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 주요 사건 처리를 끝낸 헌재는 다음주 중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By: 오연서 기자
Press: 한겨레
국회 본회의에서 기업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13일 야당 주도로 통과됐다. 여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즉각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반발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
By: 김채운 외 2명
“(내신 5등급제로) 동점자가 많아질 거잖아요. 그럼 아이 역량을 어디서 보여줘야 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록해야 된다 이거예요.”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의 한 수학학원에선 최근 서...
By: 신소윤 기자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이 30조원에 육박하면서 또다시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2023년 대비 학생 수는 줄었는 데도 사교육비 총액은 늘었고,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엔(N)수생’과 영유아 사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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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살 영유아 절반이 사교육을 받으며, 매달 평균 33만2천원의 사교육비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경우 월평균 154만5천원의 사교육비가 드는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6살 미만...
By: 이우연 기자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등을 부실하게 감사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최재해 감사원장의 탄핵 사건을 기각했다. 헌재는 13일 최 원장 탄핵심판 선고 기일을 열어 8명 재판관 전원 일치된 의견으로 이렇게 결정...
헌법재판소는 13일 최재해 감사원장의 탄핵 사건을 기각하면서도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복무 실태 감사 △대통령실 관저 이전 감사에서 절차적 위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 원장을 파면시킬 정도는 아니지만 감사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13일 김 부시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
By: 강재구 기자, 배지현 기자
헌법재판소가 13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한 감사원장·검사 탄핵 건은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의 하나로 들었던 사건이기도 했다. 윤 대통령 쪽은 이들의 탄핵 사건이 기각된 뒤 “비상계엄의 ...
By: 장현은 기자, 김남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