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의 오랜 염원을 이룬 이영민(52) 감독과 베테랑 수비수 백동규(34)는 어린아이처럼 웃으며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부천은 지난 8일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K리그1(1부리그) 팀인 ...
By: 부천=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Press: 중앙일보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의 오랜 염원을 이룬 이영민(52) 감독과 베테랑 수비수 백동규(34)는 어린아이처럼 웃으며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부천은 지난 8일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K리그1(1부리그) 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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