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초반 대전·울산 상승 주역 주민규 4경기 4골 득점 단독 선두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앞두고 몇몇 스트라이커들의 이적이 화제를 모았다. 그중 2023년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울산 최전방을 2년간 책임졌던 골잡이 주민규(35)의 대전행이 가장 눈...
By: 울산=장민석 기자 jordantic@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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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투어 전설 후도 제치고 통산 상금 1위 등극한 ‘작은 거인’ 300번째 출전한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신지애(37)는 JLPGA 투어 통산 상금왕에 올랐다. “후배들이 빨리 이 기록을 깨길 기다리겠다. 저도 최선을 다하...
By: 민학수 기자 haks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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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KB, BNK·삼성생명 2승2패 동률로 챔프행 최종전 끝까지 간다. 여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의 승자는 모두 최종 5차전에서 가려진다. 하위 시드인 두 팀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정규리그 3위)은 9일 홈 4차전에서 부산 BN...
By: 성진혁 기자 jhs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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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36승 8패) 89-69 한국가스공사(22승 21패) LG(27승 16패) 91-79 소노(14승 2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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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미리 보는 플레이오프’에서 정관장을 제압했다. 현대건설은 9일 V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점수 3대0(25-16 25-16 25-16)으로 꺾었다. 두 팀은 정규 리그 2·3위로 플레이오프 맞대결이 확정된 상황. 흥국생명이 일...
By: 김영준 기자 yjkim71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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